2016년 말부터 자가진료가 금지되었다고 하던 내용이 2017년 7월 1일 부터 자가 접종이 금지되었다는 말들이 퍼지고있습니다. 그러나 이 정보는 잘못된 정보로서 자가접종은 누구든지 피하주사가 가능한 분들은 백신을 구매하여 접종을 하실 수있으며 처방약품을 제외한 다른 의약품도 구매하여 사용하실 수있는 것입니다. 외국의 사례를 보아도 미국을 비롯한 세계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도 자가 접종이 허용되는 항목임은 물론 경미한 자가치료를 하는데 사용될 수있는 피하주사를 비롯한 투약행위가 행위가 가능합니다. 그동안 행정당국과 관련 단체의 협의를 통하여 결정된 것은 7월 1일 이후에도 처방전으로 분리되어있는 약제를 제외하고는 반려둥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약제를 구입할수 있으며 개의 경우 대부분의 백신과 심장사상충 약제는 처방전 없이 구매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소, 돼지, 닭등은 자가금지에 저촉이 되지 않는데 반하여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은 동물복지 차원에서 자기치료를 제한하여야 한다는 관련단체의 강력한 주장이 반영된 것으로 이해됩니다. 홍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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